여행후기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던 스페인 파리 여행
이름 전희수

 

여행은 가는 그순간부터가 아니라

준비하는 그 과정부터가 이미

설레임반 두려움 반이어서

출발하는그날까지 기다리며 나의

유럽여행은 그렇게 이미 시작되었습니다..ㅎㅎ

 

 

긴 비행의 끝에 도착한 마드리드 아구마르 호텔은

주요관광지로 걸어다녀도 될만큼 입지가 괜찮았어요  

물론 걷는거 자체를 싫어하는분은 제외하고요

어쩌다 가다 가다 보면

은근히 많이 걷게되는 함정이 있다지요..ㅎㅎ

 

예전 수도였던 똘레도 전망대는

입이 벌어질만큼 절경이었고 성벽안의

작은 마을 또한 영화나 사진에

나올번한 그런 풍경이었어요

현지 가이드님의 사진찍어주시는 솜씨또한

설명만큼 최고였어요

 

 

수도교의 크고 웅장한 모습또한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전혀 이질감없이

그마을에  제가 스며드는 느낌이었답니다

백설공주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알카사르 성도 너무나 멋졌구요

 

 

프라도 미술관투어 후 시내워킹투어때

방문해 먹었던 뽈보와 그녀가 감동해 

마지못한 이베리코는  스페인이 아님

못먹어 볼 맛이 었어요

이곳의 띤또데 베라노 또한 정말 맛있었어요.

 

솔광장과 마요르 광장은 발길닿는곳마다  사진 스팟이었고요

개인적으로 미겔시장은 시원한 에어컨에 익숙해있는 한국인에게는

쪼~~~오큼 힘들수도 있어요

하지만 안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사서

시원한 바람부는 밖에서 캔맥주한잔과

같이 하면 그 맛이 일품^^

 

프라도 미술관은 사진촬영금지라

작품사진은 없지만 가이드님 있는

미술관투어라 시간가는지 모르고

다녔어요 더불어 가이드님이 작품마다의 스토리와

그림설명 해주셔서 알찬 미술관 투어였어요

벨라스케스 고야 엘그레코의

작품들을 볼수있어요

그유명한 안젤리코의 수태고지

눈에 담아왔어요 ㅎㅎ

유럽예술작품들은 종교와 함께하니

예수탄생 수태고지를 절대 빼놓을수가

없다는 ..함정이..ㅎㅎ어딜가나

수태고지, 수태고지..수도없이 듣게되더라고요

 

 

마드리드의 아토차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열차로 3시간 가는 동안 꿀잠했고요

소장님의 주의사항에 유럽의 소매치기

주의보에 러기지까지 훔쳐가는 도둑주의보가 있어서 

저희는 한국에서 준비해간 와이어 자물쇠로

4개 러기지를 꽁꽁묶어서 이동하고

다행히도 별사고없이 러기지 잘 찾아 

바르셀로나 도착하니  밤..

호텔까지 택시로 이동해서  다음날

기약하며 꿀잠..

바르셀로나의 날씨는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였어요

아름답고 이루 말할수없는 그 곳을

다녀와서 제대로 감동받고왔네요

그토록 보고팠던 사그라다파밀리아가

내 눈앞어  따~~~악..

감동 지대로였어요

 

 

우리가 묵은 호텔에서 걸어서도 가도 될만큼

멀지않은 곳에 사그라다파밀리아가 있었고 

가우디의 구엘공원 까사바트요 까사밀라까지 

외관투어만으로 충분히 좋았고요 

걷다 걷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병원 

산파우병원도 우연찮게 보고왔네요

 

 

파리에서의 3일은 

우연과 행운의 날들이었어요

루브르 오르세 에펠탑 모두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아름답고 기가막힐 정도로 좋았고 

 

 

우연히 들어간 벨에어의 레스토랑의 치즈버거는 

그와 그녀가 많은 극찬을 하였고 

또 우연히 걷다가 들어간 골목골목도  너무나 이뻤어요

반나절사이에도 오락가락 날씨였지만

그 와중에도 에펠탑의 쌍무지개는

 정말이지 경이롭기까지 했고 센강의 야경과 

크루즈에서 본 반짝이는 에펠탑은 사진으로는 

전부 다 담기지도 않더라구요.

 

벌에어레스토랑의 직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우리가 묵었던 파리호텔  리셉션의

직원분은 더할나위없이 친절했고

호텔컨디션도 좋았어요

파리에서 다니는동안 나비고 충전해서

이동했었는데 지하철은 첨엔 낯설었지만 

몇 번 타다보니 비교적 어렵지않고 노선도 보기 쉬웠어요.

 

 

루브르에서는 유명한 그림들위주로만

보았고 마지막에본 루이12세,14세

마리앙뚜와네트..등의  각 오브제 감상때 

화려하고 세밀한 세공들에 또한번 감동 받았어요

 

 

오르세의 작품들도 못지않게

감동이었어요

19,20세기 작품들 많다보니 책에서

보았던것들을 직접보는 감동도 있었고

파리워킹투어때 설명으로 들었던

작가들의 그림과 매치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ㅎㅎ돌아오는길  아쉬움과 집으로

온다는 안도감...2가지 마음이 동시에

들었지만 또 이다음을 기약하며

두 신사분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보내고 여행중간중간  물음에도

바로바로 응대해주신 신일호 소장님께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나의 파리와 스페인..아디오스~~~